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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박민영 “20분 정도 잤지만, 여전히 체력 젊은 것 같아”
입력 2015-02-07 21:49 
[MBN스타 여수정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힐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창욱, 유지태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박민영은 봄의 여신으로 변신해 의류 화보를 진행했다.

이날 박민영은 예쁘다”는 칭찬에 수줍어하며 지금 매우 핑크 핑크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늘은 20분 정도 잔 것 같다. 아직까진 체력이 젊은 것 같다”며 지창욱은 지너자이저이다. 체력에 정말 좋다. 지태 오빠는 오는 길에 간식을 줬다. 유독 내게 잘 해주는 것 같다”고 고마움 속 너스레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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