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태체험시설에 225억원 투입
입력 2007-06-07 13:33  | 수정 2007-06-07 13:33
기획예산처는 올해 생태체험시설에 대한 예산 투입액이 22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처는 울산 태화강 겨울철새 서식지와 충북 대청호 자연생태관찰로 등에 66억원을 배정하고 강원도 영월의 생태정보센터, 경북의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보강 등에 15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2008년 람사협약 당사국총회 개최지인 경남 창녕 우포늪 생태공원 조성에 1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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