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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라율, ‘오마베’에 떴다?…매력 폭발 예고
입력 2015-02-07 17:21 
사진=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MBN스타 유지혜 기자] ‘오마베가 가수 슈의 딸 라희와 라율이 등장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의 등장을 알렸다.

이날 ‘오마베는 라희와 라율이가 곧 멤버로 합류한다는 예고를 보였다. 예고 안에서 라희와 라율이는 똑같은 옷과 똑같은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 명이 물을 마시면, 다른 한 명이 따라 물을 마시는 등 행동마저도 ‘데칼코마니같은 쌍둥이의 면모를 보여 시선을 끌었다.

슈와 쌍둥이 두 자매의 활약을 예고하는 영상에 시청자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슈와 쌍둥이 딸들은 하차를 알린 김정민 가족을 대신해 ‘오마베에 정식 합류함을 알렸다.

한편, ‘오마베는 스타 가족들의 육아 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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