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결혼, 김소은 민폐 하객 등극…엄청난 미모에 '입이 쩍!'
'조재윤 결혼' '김소은'
배우 김소은이 조재윤의 결혼식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습니다.
김소은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 가든에서 열리는 조재윤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습니다.
조재윤의 결혼식 주례는 유정훈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대표가, 사회는 컬투가 각각 맡았습니다.
축가는 가수 윤도현, FT 아일랜드 이홍기, 스윗소로우 등이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조재윤과 예비신부는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후 오랜 시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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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 가든에서 열리는 조재윤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습니다.
조재윤의 결혼식 주례는 유정훈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대표가, 사회는 컬투가 각각 맡았습니다.
축가는 가수 윤도현, FT 아일랜드 이홍기, 스윗소로우 등이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조재윤과 예비신부는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후 오랜 시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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