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향산리 일대 12만평에 아파트 3천400여가구를 짓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도시개발구역지정을 위해 현재 주민제안 사전검토서를 김포시청에 접수해 사업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공급 평형은 34∼58평으로, 내년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현대건설은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건설에 따르면 도시개발구역지정을 위해 현재 주민제안 사전검토서를 김포시청에 접수해 사업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공급 평형은 34∼58평으로, 내년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현대건설은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