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문식, 자녀들 대한학교 보내는 이유가…
입력 2015-02-06 11: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이문식이 자녀들을 대안학교에 보낸 이유를 전했다.
이날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생고생 특집으로 이문식, 최정원, 문희준, 육성재, 강남, 사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문식은 집에서 TV를 보지 않는 것에 대해 있긴 있다. 보질 않는다”며 아이들이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다. 매스컴에 노출시키지 않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공부만 하며 살았다. 얼굴이 안 되기에 공부를 했다. 나처럼 자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대안학교를 보냈다”고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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