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지혜,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無 “잠이 솔솔”
입력 2015-02-06 09: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서지혜의 초근접 셀카가 공개됐다.
1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삔 꽂고 오늘도 탄현 언제 끝날까? 대기실바닥 따뜻해서 잠이 솔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머리 가운데 작은 핀 2개를 꽂고 입술을 쭈욱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서지혜는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국회의원과 여배우 사이 사생아로, 설욕을 위해 정계 진출을 꿈꾸는 검사 최연진 역을 맡아 박정환(김래원)이 위기에 빠질 때 마다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활약하며 일명 ‘사이다녀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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