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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커맨 `딱 10cm 모자랐어` [MK포토]
입력 2015-02-04 17:51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에커맨이 1세트에서 네트를 맞고 떨어지는 공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실점하고 말았다.
현대건설은 1세트에서 접전끝에 29-27로 승리를 거뒀다.
14승 7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6승 15패로 리그 5위의 GS칼텍스는 강호 현대건설을 맞아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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