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철권7 캐릭터로 변신했다.
3일 공개된 '철권7' 화보에서 유승옥은 게임의 새로운 캐릭터 ‘까타리나 코스프레를 비롯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유승옥은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가슴, 엉덩이 등 완벽한 몸매와 함께 도발적 포즈로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지난달 28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철권7 왕의 귀환(이하, 철권7)론칭 행사서 '철권7'의 새로운 여성캐릭터 '카타리나 아르비스'를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철권7은 일본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철권' 시리즈로 지난 1994년 첫 발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장수 게임으로 7년만에 출시되면서 철권리그가 부활했다. '철권7'을 좋아하는 누구나 구단주로 등록할 수 있고, 선수를 구성해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리그가 운영될 것이라 해 더욱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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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공개된 '철권7' 화보에서 유승옥은 게임의 새로운 캐릭터 ‘까타리나 코스프레를 비롯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유승옥은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가슴, 엉덩이 등 완벽한 몸매와 함께 도발적 포즈로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지난달 28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철권7 왕의 귀환(이하, 철권7)론칭 행사서 '철권7'의 새로운 여성캐릭터 '카타리나 아르비스'를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철권7은 일본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철권' 시리즈로 지난 1994년 첫 발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장수 게임으로 7년만에 출시되면서 철권리그가 부활했다. '철권7'을 좋아하는 누구나 구단주로 등록할 수 있고, 선수를 구성해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리그가 운영될 것이라 해 더욱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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