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태우 아내 김애리, 서울대 연구원 출신 `스펙 화려`
입력 2015-02-03 10: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화제다.
두 사람은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소개로 만나 3개월만에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6개월간 연애한 뒤 2011년 12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1년 김태우와 결혼한 아내 김애리 씨는 현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 중이다.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연구원을 지낸 화려한 스팩이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29개월, 14개월인 두 딸 소율과 지율과 함께 출연 중이다.
이날 김애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애리, 오마베에서 귀엽더라” 김애리, 머리도 좋네” 김애리, 지금은 주부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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