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영화 ‘댄서의 순정이 한중 합작영화로 재탄생 한다.
2일 아이엠컴퍼니에 따르면 영화제작사 컬처캡코리아와 중국 메이저 제작사 백교미디어가 중국판 ‘댄서의 순정을 제작한다.
이번 기획을 총괄하는 아이엠컴퍼니 배경렬 대표는 2년 전부터 중국 측과 접촉해 철저히 준비한 끝에 곧 제작에 들어가게 됐다. 중국 남자 톱스타 배우와 한국 여배우를 캐스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화에 대한 투자는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국영방송 CCTV의 영화채널 CCTV6가 투자에 참여했다. 캐스팅 작업을 마친 뒤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국판 ‘댄서의 순정은 중국 남성과 한국 여성이 춤을 공감대 삼아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 ‘댄서의 순정이 한중 합작영화로 재탄생 한다.
2일 아이엠컴퍼니에 따르면 영화제작사 컬처캡코리아와 중국 메이저 제작사 백교미디어가 중국판 ‘댄서의 순정을 제작한다.
이번 기획을 총괄하는 아이엠컴퍼니 배경렬 대표는 2년 전부터 중국 측과 접촉해 철저히 준비한 끝에 곧 제작에 들어가게 됐다. 중국 남자 톱스타 배우와 한국 여배우를 캐스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화에 대한 투자는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국영방송 CCTV의 영화채널 CCTV6가 투자에 참여했다. 캐스팅 작업을 마친 뒤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국판 ‘댄서의 순정은 중국 남성과 한국 여성이 춤을 공감대 삼아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