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이 두부로 맞았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는 차순봉(유동근 분) 대신 두부 가게를 운영하는 차달봉(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늦잠으로 뒤늦게 두부를 만들게 된 차달봉은 누린내 나는 두부를 만들어냈다. 그는 누린내 나는 두부의 존재를 알았지만, 어쩔 수 없이 판매를 했다.
하지만 누린내 나는 두부의 존재를 알게 된 단골 손님은 차달봉에게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두부를 던지며 그의 잘못을 나무랐다. 이에 차달봉은 정신이 확 든다”면서 이대로 넘어갔으면, 계속 어물정 넘어 갔을 것”이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휴먼 가족 드라마다.
사진=가족끼리 왜이래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는 차순봉(유동근 분) 대신 두부 가게를 운영하는 차달봉(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늦잠으로 뒤늦게 두부를 만들게 된 차달봉은 누린내 나는 두부를 만들어냈다. 그는 누린내 나는 두부의 존재를 알았지만, 어쩔 수 없이 판매를 했다.
하지만 누린내 나는 두부의 존재를 알게 된 단골 손님은 차달봉에게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두부를 던지며 그의 잘못을 나무랐다. 이에 차달봉은 정신이 확 든다”면서 이대로 넘어갔으면, 계속 어물정 넘어 갔을 것”이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휴먼 가족 드라마다.
사진=가족끼리 왜이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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