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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출격’ 정용화, 다비치-매드클라운 꺾고 ‘인기가요’ 1위
입력 2015-02-01 14:34 
사진=인기가요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인기가요에서 정용화가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이하 ‘인가)에는 정용화가 신곡 ‘어느 멋진 날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2월 첫째 주 1위 후보에는 다비치, 정용화, 매드클라운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이중 솔로로 출격한 정용화 팬분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소속사 식구들 멤버들 모두 진심으로 사랑한다.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작곡하고 노래해서 멋진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종현, 매드 클라운, 노을, 정용화, 리지, 나인뮤지스, 에디킴, JJCC, 에이코어, 태이 등이 출연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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