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오마베의 김태우 딸 소율이가 넘치는 음악 감각을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아이들의 음악적 감각을 알아보기 위해 전문기관에 방문한 김태우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율이는 악기를 스스로 연주하며 남다른 음악 감각을 보였다. 이어지는 체험 학습에서 직접 피아니스트가 돼 보는 시간에서도 소율이는 남들과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드레스를 차려 입고 피아노 앞에 앉은 소율이는 음악 플레이어에서 흐르는 노래에 맞춰 진짜 피아니스트처럼 눈을 감고 피아노 건반을 치는 흉내를 냈다.
이를 본 선생님과 다른 아이들의 부모도 모두 놀랐다. 특히 선생님은 어디서 본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소율이가 상상해서 음악을 표현하는 모습”이라고 말하며 40개월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놀랐다.
김태우는 혹시 세계적인 뮤지션이 될지 누가 알겠냐”고 말하며 내가 걸어왔던 길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면 아티스트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마베는 스타 가족들의 육아 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아이들의 음악적 감각을 알아보기 위해 전문기관에 방문한 김태우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율이는 악기를 스스로 연주하며 남다른 음악 감각을 보였다. 이어지는 체험 학습에서 직접 피아니스트가 돼 보는 시간에서도 소율이는 남들과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드레스를 차려 입고 피아노 앞에 앉은 소율이는 음악 플레이어에서 흐르는 노래에 맞춰 진짜 피아니스트처럼 눈을 감고 피아노 건반을 치는 흉내를 냈다.
이를 본 선생님과 다른 아이들의 부모도 모두 놀랐다. 특히 선생님은 어디서 본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소율이가 상상해서 음악을 표현하는 모습”이라고 말하며 40개월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놀랐다.
김태우는 혹시 세계적인 뮤지션이 될지 누가 알겠냐”고 말하며 내가 걸어왔던 길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면 아티스트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마베는 스타 가족들의 육아 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