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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심은하?’…‘음중’ 노을, 강균성 코믹 이미지 잊게 하는 가창력 ‘폭발’
입력 2015-01-31 15:34 
[MBN스타 이다원 기자] 그룹 노을이 명품 가창력을 보여줬다.

노을은 3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목소리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을은 ‘가요계 심은하라는 멤버 강균성의 코믹 이미지도 잊게할 만큼 강력한 가창력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네 명의 개성 있는 보이스와 완벽한 화음이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했다.

노을의 멤버 이상곤과 와사비사운드(고영환 서의범)가 함께 작업한 ‘목소리는 노을의 매력적인 음색과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정점을 이뤄 국내 최고의 보컬 그룹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곡이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H. 종현. 정용화. 매드클라운. 다비치. 리지. 노을. 화요비. 써니힐. 나인뮤지스. 에디킴. 유키스(U-KISS). 타히티. 하이포(HIGH4). 소나무. 원펀치(1PUNCH). 태이 등이 출연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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