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리얼타임]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3단지 전용 95.16㎡ 매매 8억 8000만원
입력 2015-01-30 14:43  | 수정 2015-08-06 17:43
양천구 목동신시가지3단지 전용 95.16㎡가 매매로 거래됐다. 이 지역 독일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는 2층 매물을 지난 01월 13일 8억 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3단지는 1986년 09월 입주한 최고 15층, 총 30개동 1588세대 규모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거래 건은 지난 2014년 11월에 신고된 5층 매물을 매매가 8억 7,500만원 이었다.
[자료제공 : 독일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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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매경부동산 선임연구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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