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 데뷔 전 사진 공개…풋풋+청순한 ‘원조 요정’
입력 2015-01-30 11:41 
[MBN스타 손진아 기자]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출연을 결정한 슈가 SES 데뷔 전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인 런엔터테인먼트는 30일 슈가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기 바로 직전 사진이다. 사진 속 나이는 15살이고 중학교 2학년 때 찍은 사진이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른, 흰색 원피스에 모자를 쓰고 미소 짓는 모습이다. 특히 ‘천상 요정이라고 표현 할 수밖에 없을 정도의 미모에 풋풋함과 청순함이 묻어나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슈는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록그램에 얼굴을 비추던 그는 최근 ‘오마베에 합류해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슈와 쌍둥이 자매가 합류한 ‘오마베의 방송일은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