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베리
일명 ‘생명의 나무 열매로 불리는 아사이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영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아사이베리가 소개돼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북부 아마존 열대 우림지역 인근에 자라는 야자수 열매로, 브라질 원주민들 사이에는 ‘생명의 나무 열매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겉모습이 블루베리와 흡사한 아사이베리는 노화를 막는 항산화 성분이 블루베리의 21배, 키위의 115배 함유되어 노안증상을 타파하고, 피부에도 좋다.
또한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 및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오메가3·6·9, 탄수화물·단백질·비타민·칼슘과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맛은 딸기와 초콜릿을 합한 맛으로 달콤하고 새콤한 것이 특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명 ‘생명의 나무 열매로 불리는 아사이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영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아사이베리가 소개돼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북부 아마존 열대 우림지역 인근에 자라는 야자수 열매로, 브라질 원주민들 사이에는 ‘생명의 나무 열매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겉모습이 블루베리와 흡사한 아사이베리는 노화를 막는 항산화 성분이 블루베리의 21배, 키위의 115배 함유되어 노안증상을 타파하고, 피부에도 좋다.
또한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 및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오메가3·6·9, 탄수화물·단백질·비타민·칼슘과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맛은 딸기와 초콜릿을 합한 맛으로 달콤하고 새콤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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