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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NBA 관람하며 천진난만한 미소` [MK포토]
입력 2015-01-29 16:41  | 수정 2015-01-30 04:03
넥센 히어로즈는 염경엽 감독의 배려로 휴식일을 맞아 NBA를 관람하며 그 동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었다.
넥센 히어로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US 에어웨이즈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 피닉스 선즈의 경기를 응원했다.
영웅군단은 휴식일이지만 다음날 훈련을 고려해 선수단 약 30여명만 경기장을 찾아 원정팀 워싱턴 위저즈와 홈팀 피닉스 선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넥센 캡틴 이택근이 경기를 관람하며 미소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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