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오후부터 예약
입력 2015-01-27 17:12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항공사들이 올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오늘 오후 2시부터 받습니다.
대한항공은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을 통해 김포~제주, 청주~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의 임시 항공편 39편의 예약을 접수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8∼22일 닷새간 김포∼제주, 김포∼광주 등 2개 노선에서 5편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하고 제주항공은 김포~제주 노선에 24편을 추가로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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