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원, 스타제국 불만 토로?…“소수의 목소리는 언제쯤 들어주나요”
입력 2015-01-27 16:44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예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예원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회사의 피드백이 없어서 준비한 현수막 달지도 못하고 바닥에 펼쳐서라도 축하해 주려는 마음 너무 고맙고 내가 대신 사과할게요. 미안해”라고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현수막에는 예원과 세미를 응원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어 예원은 소수의 목소리는 도대체 언제쯤 들어줄 수 있는 걸까요. 화가 난다 정말”이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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