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둥이 달력’ 30만 부 판매…대단한 인기
입력 2015-01-27 13: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삼둥이) 달력이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KBS미디어에 따르면 2015년 삼둥이 달력은 약 30만 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집계가 끝난 것은 아니다. 추가 판매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일국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연하장을 대신해 삼둥이 달력을 만들었다. 이 달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KBS미디어를 통해 달력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