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잉글레시나 절충형 유모차 트립 ‘2015년형’,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유모차 유료체험단 모집
입력 2015-01-27 11:07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한국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은 오는 29일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베이비페어인 ‘제19회 맘앤베이비엑스포를 통해 절충형 유모차 ‘트립(Trip) 2015년 신제품의 유료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잉글레시나의 절충형 유모차 트립은 유아의 허리를 최대 170도까지 펴고 누운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8개월 아기까지 사용 가능한 유모차다. 또한 3초 엄블레라 폴딩 방식으로 손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으며, 무게 6.3kg으로 차에 쉽게 싣거나 내릴 수 있는 등 실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특히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를 통해 유료체험단을 모집하는 2015년형 화이트 트립 유모차는 지난해까지 선보였던 블랙 프레임에서 벗어나 고급스러운 화이트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산뜻하고 세련되며, 패브릭 디자인 또한 스탠다드, 밀리터리, 블루진의 3가지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다양한 엄마들의 개성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

스탠다드 스타일은 심플하면서도 유럽 특유의 세련된 컬러가 돋보이고 밀리터리 스타일과 블루진 스타일은 최신 트렌드인 밀러터리 패턴과 데님 패턴을 각각 적용하여 개성적인 룩을 완성했다.


잉글레시나는 트립 유모차 유료체험단에 신제품 35% 할인 혜택과 더불어 컵홀더, 장바구니, 안전가드, 레인커버를 기본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포토사용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전원 유모차 보낭커버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용후기 작성자 중 우수후기자를 선발하여 잉글레시나 유아용 부스터 ‘브런치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2015 맘앤베이비엑스포 육아박람회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잉글레시나 유모차의 트립 유료 체험단 지원은 G13 잉글레시나 부스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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