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소라, 핑크빛 루피망고 쓰고 ‘청순 셀카’
입력 2015-01-27 09: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팬이 만들어준 모자를 쓴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강소라는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아가 팬이 만들어준 루피망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수수한 민낯에 팬이 만들어준 분홍색 루피망고 스타일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강소라는 수수한 차림이지만 청아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소라, 잘 어울린다” 강소라, 피부 좋다” 강소라, 귀여워” 강소라, 어려보인다” 강소라, 예쁘다” 강소라, 곱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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