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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결혼, 배구장 온 예비신부에 “시즌 끝나면 잘 챙겨줄게”
입력 2015-01-27 05:31 
문성민 결혼
문성민 결혼, 배구장 온 예비신부에 시즌 끝나면 잘 챙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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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결혼 소식이 화제다.

25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의 이벤트 행사로 진행된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에 문성민은 스파이크 서브킹 콘테스트에서 118KM로 서브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 상금을 어디에 쓸 것이냐”는 질문에 문성민은 시즌이 끝나고 결혼 자금에 쓰겠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이어 이 자리에 와있다. 보는 자리에서 서브킹 타이틀을 획득해서 기분이 좋다”며 시즌이 끝나면 더 잘해주겠다”고 여자친구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충체육관이 50년 만에 리모델링한 것으로 안다. 팬들 분들이 많이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총 4세트(각 세트당 15점) 경기로 1, 2세트는 여자부 경기, 3, 4세트는 남자부 경기가 진행되며, 총점으로 우승팀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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