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립학교 재학생 가운데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 등 소수계 학생의 비율이 지난 2005년 전체의 4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타임스가 미 교육부 산하 국립교육통게센터 보고서를 인용해 내놓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공립학교 소수계 재학생이 42%를 차지해 30여년 전 22%에 비해 20%포인트가 늘어났습니다.
히스패닉계 학생은 지난 1972년 6%에서 2005년에 20%로 급증했으며 아시아계 학
생도 1%에서 7%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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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가 미 교육부 산하 국립교육통게센터 보고서를 인용해 내놓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공립학교 소수계 재학생이 42%를 차지해 30여년 전 22%에 비해 20%포인트가 늘어났습니다.
히스패닉계 학생은 지난 1972년 6%에서 2005년에 20%로 급증했으며 아시아계 학
생도 1%에서 7%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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