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박2일’ 김주혁, 상의 탈의한 채 눈바람 맞은 이유는?
입력 2015-01-25 18:58 
[MBN스타 안성은 기자] ‘1박2일 김주혁이 벌거벗은 채 명태 체험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신년특집 기획으로 황태 체험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점심 식사를 걸고 멤버들은 퀴즈를 벌였다. 김주혁은 팀을 대표하는 명태가 되었고, 그는 퀴즈에서 패함에 따라 모자부터 점퍼까지 의상을 하나씩 탈의해 나갔다.

결국 그의 팀은 정준영의 팀에 패배했고, 김주혁은 직접적으로 명태 체험을 하게 됐다. 그는 명태가 겨울을 견디는 것처럼 눈과 바람을 맨 몸으로 맞으며 추위와 맞서 싸웠다.

‘1박2일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