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션TV 슈, 친아들 외모 감탄 "내 이상형이다"
입력 2015-01-25 16:35 
사진=MBC
'슈'

'섹션TV' 가수 슈가 아들의 외모에 감탄했습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슈퍼 맘'으로 돌아온 슈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슈는 "아이들이 가수를 꿈꾸면"이라는 물음에 "내가 매니저를 준비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다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슈는 인물이 훤한 아들 임유 군에 대해 "나도 반한다. 나의 이상형이다"라며 감탄했습니다.

또한 슈는 "내가 집안일을 하고 바쁠 때는 동생들을 잘 챙겨주고 말할 때 보면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나 껴안고 싶으면 껴안아 봐'이런 말을 한다. 되게 시크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슈' '슈'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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