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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딸 예니와 다정한 목소리로 통화 ‘이렇게 다정했나?’
입력 2015-01-25 13:43  | 수정 2015-01-25 13:46
'차승원 딸' '차승원 딸바보' '차승원 딸 바보'/ 사진=tvN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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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가운데 배우 차승원의 자상한 딸바보 모습이 화제입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은 딸에게 전화를 걸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통발 낚시에 실패하자 상한 마음을 사랑스러운 딸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서울 집에 전화를 걸어 딸에게 하소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차승원은 딸에게 낚시 실패를 투정하다가 아빠 멋진 모습 약속할게”라고 다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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