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앤씨아, 교복 벗고 20살의 애교 선보여
입력 2015-01-25 13:33 
[MBN스타 박정선 기자] ‘인기가요 앤씨아가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서 앤씨아는 ‘커밍순(Coming Soon)으로 애교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앤씨아는 단정한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그녀는 빨간색 의상으로 갈아입은 채 올해 20살이 된 것을 강조하는 듯한 연출을 했다. 이후 그녀는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20살이 된 앤씨아는 여고생 시절의 귀여움을 여전히 유지한 채 남성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터보, 신화, 정용화, 리지, 나인뮤지스, 에디킴, 유키스, 다비치, 원펀치,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이엑스아이디(EXID), 소나무, 앤씨아, 여자친구, JJCC 등이 출연했다.

사진=인기가요 방송캡처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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