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현무 측 양정원과 열애설…"본인 확인 중"
입력 2015-01-25 12:45  | 수정 2015-01-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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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양정원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25일 오전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MBN 스타에 "열애설을 접하고 본인에게 확인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스티커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연인같이 다정한 모습이며 '궁디팡팡'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전현무와 양정원은 지난해 10월 한 방송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했으며, 당시 양정원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전현무를 꼽기도 했다.
전현무·양정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현무·양정원, 확인 중이구나" "전현무·양정원, 스티커사진 다정해 보이더라" "전현무·양정원, 열애설 진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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