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본'
방송인 이본의 재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본은 과거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내가 재벌이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방송은 '재벌가에 발도 못 디딜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본은 "나는 이 주제에서 열외다. 일단 내가 재벌이다"고 말하며 결혼정보회사 가입서를 통해 실제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이본은 2억원을 호가하는 자동차와 70평대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취미 및 특기 사항 역시 골프, 스킨스쿠버, 보디빌딩이라고 적혀있어 커플매니저들에게 "재벌남들과 공통점이 많다"고 인정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본은 24일 방송된 MBC 교양 '사람이 좋다'에서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하게 된 과정에 대해 "박명수가 전화를 했는데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본은 "옆에서 정준하가 장난 아니라고 하는 말을 듣고 그제서야 믿어졌다"며 "녹화 때 너무 울 것 같아서 가수들과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했는데 카메라 리허설에서 눈물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본은 이날 방송에서 잘록한 허리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람이 좋다 이본' '사람이 좋다 이본' '사람이 좋다 이본'
방송인 이본의 재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본은 과거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내가 재벌이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방송은 '재벌가에 발도 못 디딜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본은 "나는 이 주제에서 열외다. 일단 내가 재벌이다"고 말하며 결혼정보회사 가입서를 통해 실제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이본은 2억원을 호가하는 자동차와 70평대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취미 및 특기 사항 역시 골프, 스킨스쿠버, 보디빌딩이라고 적혀있어 커플매니저들에게 "재벌남들과 공통점이 많다"고 인정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본은 24일 방송된 MBC 교양 '사람이 좋다'에서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하게 된 과정에 대해 "박명수가 전화를 했는데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본은 "옆에서 정준하가 장난 아니라고 하는 말을 듣고 그제서야 믿어졌다"며 "녹화 때 너무 울 것 같아서 가수들과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했는데 카메라 리허설에서 눈물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본은 이날 방송에서 잘록한 허리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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