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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장수원 “젝스키스 해체, 빈부격차 있었던 것 같다”
입력 2015-01-25 00:05  | 수정 2015-01-25 01:29
사진= 세바퀴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세바퀴 장수원이 젝스키스 해체에 대해 의견을 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김정남, 김성수, 노유민, 주영훈, 리지, 영지, 장수원, 문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장수원은 젝스키스 해체에 대한 소문과 함께 ‘빈부격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장수원은 당황하지 않고 음악적 견해가 달랐고, 소속사와도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약간의 빈부의 격차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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