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성령이 다이어트 후 심경을 언급했다.
김성령은 23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과외하기'에서 모델 지롤라모 판체다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됐다.
성시경이 김성령의 복근 사진에 대해 "복근이 아니라 횡격막 같더라"고 하자, 김성령은 "일주일간 집중관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야왕'을 찍을 때 49.5kg까지 뺐는데 여자 조영구라는 댓글이 바로 달리더라"며 "그 댓글을 보고 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이에 "나도 앨범 내기 전에는 3주간 10kg을 뺐다"고 힘을 보탰다.
kiki2022@mk.co.kr
김성령이 다이어트 후 심경을 언급했다.
김성령은 23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과외하기'에서 모델 지롤라모 판체다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됐다.
성시경이 김성령의 복근 사진에 대해 "복근이 아니라 횡격막 같더라"고 하자, 김성령은 "일주일간 집중관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야왕'을 찍을 때 49.5kg까지 뺐는데 여자 조영구라는 댓글이 바로 달리더라"며 "그 댓글을 보고 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이에 "나도 앨범 내기 전에는 3주간 10kg을 뺐다"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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