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하이드 지킬, 나 현빈이 한지민에게 해고 통보를 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시작하는 구서진(현빈 분)과 장하나(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서진은 장하나 앞에서 갑자기 맥박수가 갑자기 올라가는 이상한 증상을 느낀다. 이에 서진은 장하나를 따로 불러 그녀를 가까이에서 대면했다. 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에 구서진은 그럼 그렇지. 맥박 정상. 체온 정상. 호흡 정상. 아이. 혈압이 약간 있다. 그럴 법 하다. 짜증날 법하다. 가봐라”라며 서커스단 해고다. 알아 듣지 않았느냐. 계약 해지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에 장하나는 근데 왜 우리를 내보내는 거냐. 우리 아직 계약 남았다”면서 반발했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하이드 지킬, 나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시작하는 구서진(현빈 분)과 장하나(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서진은 장하나 앞에서 갑자기 맥박수가 갑자기 올라가는 이상한 증상을 느낀다. 이에 서진은 장하나를 따로 불러 그녀를 가까이에서 대면했다. 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에 구서진은 그럼 그렇지. 맥박 정상. 체온 정상. 호흡 정상. 아이. 혈압이 약간 있다. 그럴 법 하다. 짜증날 법하다. 가봐라”라며 서커스단 해고다. 알아 듣지 않았느냐. 계약 해지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에 장하나는 근데 왜 우리를 내보내는 거냐. 우리 아직 계약 남았다”면서 반발했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하이드 지킬, 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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