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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으리으리’ 슈퍼카 행렬…가격이 무려 10억원대 ‘깜짝’
입력 2015-01-21 17:28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래퍼 도끼가 소유하고 있는 슈퍼카들이 화제다.
도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스트.람보르기니.S500”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이 소유중인 슈퍼카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지바겐,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벤츠 등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차량들이다.
도끼의 슈퍼카 시세는 총 약 10억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는 최연소 래퍼 출신으로 성공한 프로듀서 도끼의 인생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끼는 방송 최초로 여의도에 있는 69평의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전 재산이 다 들어있다고 소개한 드레스룸에는 수백 켤레의 신발과 명품 액세서리, 5만원권 돈뭉치와 명품 차 키 7개를 전시해둔 진열대 등이 가득해 백화점 명품관을 연상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도끼, 슈퍼카 어마어마하네" "도끼, 부럽게 산다 진짜" "도끼, 재력이 장난 아닌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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