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아시안컵 호주전에서 오른팔 인대를 다친 축구대표팀 공격수 구자철이 내일(21일) 귀국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이 부상 탓에 대회를 마감했다"고 전하며 이번 주말 소속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 복귀한다고 알렸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이 부상 탓에 대회를 마감했다"고 전하며 이번 주말 소속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 복귀한다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