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의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노선버스와 도시철도, 열차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현황을 조사해 내년초 측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내버스 등을 대상으로 공기질을 측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건교부는 냉난방 실태도 함께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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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는 노선버스와 도시철도, 열차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현황을 조사해 내년초 측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내버스 등을 대상으로 공기질을 측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건교부는 냉난방 실태도 함께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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