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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강호동과 한솥밥…전문 방송인 도약
입력 2015-01-19 19: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장위안이 SM C&C와 전속계약했다.
SM C&C 측은 19일 장위안이 강호동, 김병만, 신동엽, 전현무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고 밝혔다.
장위안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시장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기 위해 SM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SM C&C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겸손한 자세로 좋은 선배님들에게 배워 나가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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