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군 해군사령부는 오늘(30일)
남조선군 호전광들이 서해 북측 영해 깊이 전투함선 집단을 침입시키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해군사령부는 보도를 발표해 11시 20분경 남조선군 호전광들은 7척의 전투함선을 침입시켰으며 이에 앞서 7시 45분경과 10시 40분경에도 2척의 전투함선을 같은 수역에 들이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해군사령부는 남조선군 호전광들은 사태의 엄중성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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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 호전광들이 서해 북측 영해 깊이 전투함선 집단을 침입시키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해군사령부는 보도를 발표해 11시 20분경 남조선군 호전광들은 7척의 전투함선을 침입시켰으며 이에 앞서 7시 45분경과 10시 40분경에도 2척의 전투함선을 같은 수역에 들이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해군사령부는 남조선군 호전광들은 사태의 엄중성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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