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자철 팔꿈치 인대 파열, 남은 아시안컵 경기 출전할 수 없게 돼…팬들 우려
입력 2015-01-18 23:39 
구자철 팔꿈치 인대 파열
구자철 팔꿈치 인대 파열, 남은 아시안컵 경기 출전할 수 없게 돼…팬들 우려

구자철 팔꿈치 인대 파열

구자철 팔꿈치 인대 파열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축구협회는 지난 17일 호주와의 경기 도중 팔꿈치를 다친 구자철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우측 팔꿈치 내측인대 파열이 확인돼 남은 아시안컵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대표팀의 미드필더 구자철은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조별리그 첫 경기 오만전에서 이청용이 정강이 부상으로 귀국한데 이어 구자철까지 부상으로 대회를 마감하면서 대표팀 전력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구자철 팔꿈치 인대 파열, 구자철 팔꿈치 인대 파열, 구자철 팔꿈치 인대 파열, 구자철 팔꿈치 인대 파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