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정호-김민성, `해바라기씨 나눠 먹어야 제맛` [MK포토]
입력 2015-01-18 17:47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총 68명으로 구성된 넥센 선수단 및 프런트는 2월 18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후 2월 21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넥센 김민성과 피츠버그 강정호가 훈련 전 해바라기씨를 나누어 먹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미국 애리조나)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