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팝스타4’ 지유민, 박진영 혹평에도 선택 ‘반전’…서예안도 다음R 진출
입력 2015-01-18 17: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K팝스타4 지유민과 서예안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4라운드인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됐다.
지유민과 서예안은 이날 씨스타의 ‘기브 잇 투 미를 가수 데뷔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개사해 불러 눈길을 끌었다.
지유민은 JYP 박진영, 서예안은 YG 양현석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박진영은 기존 래퍼 같은 모습을 봐 실망했다”고 혹평을 하면서도 지유민을 선택했다. 서예안은 모두에게 칭찬을 받았다.
지유민은 폭풍 눈물을 흘렸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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