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LA다저스 스프링캠프 구장인 그렌데일 스프링 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LG 트윈스는 양상문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3명, 선수 41명 등 총 5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코치 1명당 약 3명의 선수 관리가 가능한 규모다.
LG 선수단은 16일부터 2월25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2월15일부터 3월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캠프를 갖는다.
LG 이동현이 훈련 전 윤지웅과 장난을 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미국 애리조나)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LG 트윈스는 양상문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3명, 선수 41명 등 총 5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코치 1명당 약 3명의 선수 관리가 가능한 규모다.
LG 선수단은 16일부터 2월25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2월15일부터 3월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캠프를 갖는다.
LG 이동현이 훈련 전 윤지웅과 장난을 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미국 애리조나)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