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스타킹에 살림의 여왕의 살림 팁이 모두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자취 공주와 ‘살림 여왕이 등장해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팁과 요리 팁을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살림 여왕 김현주 씨는 어질러진 스튜디오를 노하우로 깔끔하게 정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옷걸이를 이용해 지퍼백을 만들었다. 김지선은 처음 옷걸이로 지퍼백을 만든다는 달인의 말에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믿지 않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옷걸이를 잘라내 비닐을 벗겨내고 이를 지퍼백으로 활용하는 달인의 비법에 김지선은 한 방 맞은 기분”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들은 만든 지퍼백 안에 오렌지 주스를 넣고 완벽하게 밀봉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에 돌압했다. 수제 지퍼백은 오렌지 주스를 한 방울도 내보내지 않고 완벽하게 밀봉된 모습을 보여 패널들은 기립 박수를 하며 이를 구경하기 위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한편,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지거나, 진기한 일을 겪은 사람 혹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아 그 중에 1등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자취 공주와 ‘살림 여왕이 등장해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팁과 요리 팁을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살림 여왕 김현주 씨는 어질러진 스튜디오를 노하우로 깔끔하게 정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옷걸이를 이용해 지퍼백을 만들었다. 김지선은 처음 옷걸이로 지퍼백을 만든다는 달인의 말에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믿지 않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옷걸이를 잘라내 비닐을 벗겨내고 이를 지퍼백으로 활용하는 달인의 비법에 김지선은 한 방 맞은 기분”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들은 만든 지퍼백 안에 오렌지 주스를 넣고 완벽하게 밀봉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에 돌압했다. 수제 지퍼백은 오렌지 주스를 한 방울도 내보내지 않고 완벽하게 밀봉된 모습을 보여 패널들은 기립 박수를 하며 이를 구경하기 위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한편,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지거나, 진기한 일을 겪은 사람 혹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아 그 중에 1등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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