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입원설 해프닝이 벌어진 가운데, 김윤아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윤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입원 중이라는 기사가 났다고 지인들에게 연락이 오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 내년 활동에 대한 회의를 하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김윤아가 지난 16일 오후 9시 20분께 서울 아산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동명이인을 혼동한 해프닝으로 벌어진 것으로, 자우림의 김윤아 입원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김윤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입원 중이라는 기사가 났다고 지인들에게 연락이 오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 내년 활동에 대한 회의를 하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김윤아가 지난 16일 오후 9시 20분께 서울 아산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동명이인을 혼동한 해프닝으로 벌어진 것으로, 자우림의 김윤아 입원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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