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음악중심에서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는 여자친구가 타이틀곡 ‘유리구슬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여자친구는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노래를 열창했다. 특히 소녀시대와 에이핑크를 연상케 하는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유리구슬은 에일리의 ‘헤븐(Heaven),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팀 이기용배가 여자친구만을 위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여자친구 특유의 건강한 매력이 느껴지는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유리구슬처럼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이 연약해 보여도 결코 깨지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는 소녀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종현, 매드클라운, 화요비, 노을, 비투비, 이엑스아이디(EXID), 나비, 홍진영, 하이포(HIGH4), 타히티, 엔씨아(NC.A), 루커스, 소나무, 포텐, 더블JC(JJCC), 여자친구, 빅플로,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는 여자친구가 타이틀곡 ‘유리구슬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여자친구는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노래를 열창했다. 특히 소녀시대와 에이핑크를 연상케 하는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유리구슬은 에일리의 ‘헤븐(Heaven),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팀 이기용배가 여자친구만을 위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여자친구 특유의 건강한 매력이 느껴지는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유리구슬처럼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이 연약해 보여도 결코 깨지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는 소녀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종현, 매드클라운, 화요비, 노을, 비투비, 이엑스아이디(EXID), 나비, 홍진영, 하이포(HIGH4), 타히티, 엔씨아(NC.A), 루커스, 소나무, 포텐, 더블JC(JJCC), 여자친구, 빅플로,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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