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야노시호가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야노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솔 2월호"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코트에 뿔테 안경을 쓰고 미소를 띄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야노시호는 블랙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매치, 벽에 기대 먼곳을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니트를 입은 채 눈을 꼭 감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본인 만의 매력을 담았다.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이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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