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한예슬이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이 3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로 주목 받았던 ‘미녀의 탄생은 남편에게 배신당한 뚱뚱하고 우악스러운 아줌마가 죽음 직전 받은 성형수술로 미녀로 다시 태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지막 회에서는 사라(한예슬)와 한태희(주상욱)의 결혼으로 해피엔딩을 이뤘다.
한편 ‘미녀의 탄생 후속으로 장신영, 이태임, 남보라, 배수빈 주연의 ‘내 마음 반짝반짝이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MBN스타(서울)=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한예슬이 3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로 주목 받았던 ‘미녀의 탄생은 남편에게 배신당한 뚱뚱하고 우악스러운 아줌마가 죽음 직전 받은 성형수술로 미녀로 다시 태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지막 회에서는 사라(한예슬)와 한태희(주상욱)의 결혼으로 해피엔딩을 이뤘다.
한편 ‘미녀의 탄생 후속으로 장신영, 이태임, 남보라, 배수빈 주연의 ‘내 마음 반짝반짝이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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