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신부와 바리스타 아가씨의 썸타는 이야기`
입력 2015-01-15 17: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 브로드웨이 아트홀 3관(구 비너스홀)에서 열린 뮤지컬 ‘Cafe명동성당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Cafe명동성당은 로맨틱 코믹 뮤지컬로 무료하고 따분한 삶을 살고 있는 신부님(고시원)과 바리스타 아가씨(김지아)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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